[권혁기 기자] '나 혼자 산다' 노홍철이 집안 조명을 최대한 어둡게 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5월24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노홍철은 홀로 자신의 집에 있는 양초에 불을 붙이기 시작했다.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 노홍철은 어두운 집안에 대해 "집을 카페처럼 만들고 싶었다"라고 설명을 시작했다.
노홍철은 이어 "그런데 너무 어두워서 이건 카페도 집도 아닌게 돼버렸다. 밤만 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양초를 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 노홍철은 찜질방에 홀로 가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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