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이라고 답한 1차 협력사의 28.0%는 하도급 거래가 개선됐다고 답했다. 26.1%는 동반성장 시스템이 구축되고 지원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배석준 기자 euli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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