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22～24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예술품 경매행사인 크리스티 경매에서 85인치 UHD(초고화질) TV와 75형 LED TV를 활용해 경매에 나온 예술품들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에릭 창 크리스티 홍콩 부사장이 대형 삼성 UHD TV 화면을 보면서 경매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 女고생 "3개월간 성노예였다" 선배가 강제로…
▶ 기성용-한혜진 웨딩 비용 얼만가 봤더니…헉
▶ 공무원男女 수십명, 한 호텔에서 집단으로…
▶ 정경미-윤형빈 결혼 2달 만에 '이럴 줄은'
▶ '목욕탕 때밀이' 실체 밝혀지자…"이럴 수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