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장하나가 26일 춘천 라데나GC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싸이의 ‘젠틀맨’ 춤을 추고 있다. 올해 평균 드라이버샷 279야드의 장타자인 장하나는 12번홀(파5)에서 이글을 기록, 승기를 잡았다.
/KLPGA 제공
▶ 폭발적 장타…장하나 '매치 퀸'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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