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 존속회사는 미코(가칭)로 반도체 부품 제조, 도소매 사업을 영위한다.
분할 신설되는 곳은 코미코(가칭)로 세정·코팅 사업부문을 맡게 된다.
분할기일은 오는 7월9일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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