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는 장기적인 부동산 경기침체에 따라 미단시티 2·3단계 구역 내 주거지역의 대형 평수를 소형으로 줄이고, 상업·업무용지를 늘려 외자유치에 주력하기로 했다고 27일 발표했다. 특수목적법인 미단시티개발의 개발 대상부지는 총 181만5000㎡로 이 가운데 60%에 해당하는 108만9000㎡는 인천도시공사 소유다.
인천도시공사는 불확실한 부동산 경기 등을 우려해 계획을 바꾸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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