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야구장 어디서나 LTE 터진다

입력 2013-05-27 17:22   수정 2013-05-28 05:06

LG유플러스가 전국 주요 야구장에 롱텀에볼루션(LTE) 기지국을 추가로 구축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서울 잠실·목동, 부산 사직, 인천 문학, 대전 한밭·청주, 대구 시민, 창원 마산 등 야구장을 찾는 LG유플러스 가입자들은 더 빠른 속도(최대 75Mbps(초당 메가비트))로 안정적인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단 갤럭시S4 옵티머스G프로 등 추가 기지국의 주파수를 활용할 수 있는 단말기를 보유한 가입자에 한해서다.

안동욱 LG유플러스 LTE 구축 태스크포스팀(TF) 상품매니저는 “올해 프로야구 관중이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야구장을 찾는 관중에게 빠른 LTE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유퉁, 33살 연하女와 7번째 결혼하려다 그만
"MB정부 사기극 밝혀졌다" 교수들 폭탄 발언
女고생 "3개월간 성노예였다" 선배가 강제로…
"돈 있으면 다 돼" 청담女, 이런 짓까지…경악
정경미-윤형빈 결혼 2달 만에 '이럴 줄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