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장관단 일행은 20일 청주사업장을 시작으로 제주 스마트그리드 단지, LS산전 부산사업장 등을 살펴봤다. LS산전은 이라크에서 최근 2년 동안 3억5000만달러 이상의 공급계약을 수주했다.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은 “모든 솔루션을 동원해 이라크 전력 인프라가 업그레이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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