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휴대전화 매출액 1위 자리를 애플에 내줬던 삼성전자가 한 분기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올 1분기 세계 휴대전화 매출액 집계 결과 삼성전자가 236억2100만 달러(약 26조5100억 원)로 조사 대상 휴대전화 제조사 가운데 가장 높았다고 28일 발표했다.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 9억5200만 달러 늘어났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 유퉁, 33살 연하女와 7번째 결혼하려다 그만
▶ "MB정부 사기극 밝혀졌다" 교수들 폭탄 발언
▶ 女고생 "3개월간 성노예였다" 선배가 강제로…
▶ "돈 있으면 다 돼" 청담女, 이런 짓까지…경악
▶ 정경미-윤형빈 결혼 2달 만에 '이럴 줄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