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 대통령, "미국은 전쟁중"

입력 2013-05-28 06:22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미국 현충일인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미국이 아직 전쟁 중이라는 점을 상기시켰다.

메모리얼데이는 군 복무 중 숨진 모든 미국 군인을 기리는 날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인근의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알링턴 국립묘지의 무명 용사의 묘에 헌화했다.

그는 방문객들에게 한 연설에서 내년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전쟁을 수행 중인 가운데 맞는 마지막 메모리얼데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유퉁, 33살 연하女와 7번째 결혼하려다 그만
"MB정부 사기극 밝혀졌다" 교수들 폭탄 발언
女고생 "3개월간 성노예였다" 선배가 강제로…
"돈 있으면 다 돼" 청담女, 이런 짓까지…경악
정경미-윤형빈 결혼 2달 만에 '이럴 줄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