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매체는 LG 모니터의 넓은 화면과 훌륭한 화질, 명암비를 장점으로 꼽으며 "미래의 베스트셀러"라고 평가했다.
디자인에 대해서는 "베젤(테두리)이 모니터 화면과 경계가 없는 듯한 느낌을 준다"며 "화이트 색상의 매끈한 뒷면도 깔끔한 크롬 소재 스탠드와 잘 어울린다"고 호평했다.
이 제품은 출시 전인 올해 초 세계 3대 디자인 상 중 하나인 '이프'(iF)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베네룩스(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지역 유력 IT전문지인 '미디어 토탈'도 지난달 LG 21:9 모니터를 '2013년 최고의 모니터'로 선정했다.
LG 21:9 모니터는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상하좌우 178도의 시야각을 구현해 사용자가 실물에 가까운 선명한 색감을 즐길 수 있다. 화면이 4분할까지 가능해 여러 작업을 동시에 할 수도 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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