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우 대사는 이 자리에서 “케냐의 인재들이 한국의 경제 발전과 지역 개발을 이끈 새마을운동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 달라”며 “경북형 새마을사업의 현지화와 자매결연 등도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키타우 대사는 29일 구미에 있는 새마을세계화재단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새마을운동에 관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경북도는 2010년부터 아프리카에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을 파견해 시범마을을 조성하고 탄자니아와 우간다에 한국형 밀레니엄 빌리지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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