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FC SK협력사 동반성장 제3호 PEF는 SK그룹과 한국정책금융공사가 출자하고 산은캐피탈과 공동 운용하는 SK그룹 협력사 투자에 특화된 목적펀드이다. 이 PEF는 2018년까지 6년간 운영되며, 무한책임사원(GP)인 SK증권과 산은캐피탈이 공동 운용사로서 투자결정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
동진쎄미켐은 디스플레이와 반도체용 정밀전자재료 전문기업이다. SK하이닉스와 함께 메모리용 포토레지스트도 양산에 성공하는 등 돈독한 협력관계를 맺고 있고, 최근 SKC와 반도체 미세 공정에 사용되는 첨단 소재 공동 개발을 위해 상호협약도 체결한 바 있다.
SK증권 측은 "SK그룹 협력업체의 본질적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진정한 동반성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재무적 지원과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공무원 男, 룸살롱 술접대 받는 이유…경악
▶ 낸시랭 퍼포먼스 '엉덩이 노출'…사고 아냐?
▶ 유부女, 성폭행 당해도 말 못한 이유가…충격
▶ 유퉁, 33살 연하女와 7번째 결혼하려다 그만
▶ '방송사고' 손진영, 지나 가슴에 손을…헉!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