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테샛 특별시험 상시 접수…채점결과 48시간 내 제공

한국경제신문 테샛위원회는 테샛 문항 관리 시스템을 새로 마련함에 따라 테샛 특별시험을 상시 접수하고 있다.

신입사원이나 연수 중인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테샛을 치르고자 하는 기업 단체는 시험 1주일 전에 연락을 하면 맞춤형식으로 시험을 볼 수 있다. 정기시험은 80문항을 100분 동안 치르지만 특별시험은 48문항 60분, 40문항 50분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 가능하다. 또 원할 경우 시사영역 문항을 기업 단체가 속한 산업 시사상식 문항으로 대체할 수 있다. 기업 단체가 장소와 시험 인원을 통보해 주면 한경이 감독관을 파견한다. 채점 결과는 시험 후 48시간 내에 제공한다. 응시료는 1인당 2만5000원이며 응시 인원에 따라 할인 가능하다.

문의(02)360-4055, nie@hankyung.com


▶ [대학·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경제 원리 깨우치니 재밌어요"
▶ [대학·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기업 테샛 활용 확산…NH농협證 "성적 우수자에 포상금"
▶ [대학·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테샛은 일거삼득"…전국서 경제실력 '배틀'
▶ [대학·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와우파, 고교생 대상 '창조경제교실' 개최
▶ [대학·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경제적 사고엔 테샛이 최고"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