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한 3759억원, 영업이익은 24.3% 줄어든 201억원을 기록했다"며 "5월 현재까지 2분기 매출도 부진해 3분기부터 국내 매출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기저효과와 "매출은 기저 효과와 재고평가 비용 환입 등으로 3분기부터 개선 여력이 충분하다"며 "영업이익은 국내 원가율 개선으로 2분기부터 호전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해외 부문의 경우 신규 투자비용 집행이 계속되면서 연중 적자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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