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 제왕 'e.s.u'가 나섰다! 차세대 FPS '페타시티'

입력 2013-05-30 19:56   수정 2013-05-31 13:15

<p>신중한 행보속에서도 기존 FPS의 익숙함과 재미를 유지하면서도 차별화된 스킬 및 다양한 모드와 정교한 시스템으로 FPS유저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며, 차세대 FPS의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페타시티'의 이면에는 유명 FPS게임 최고수 게이머들과 랭커 클랜이 직접 개발에 참여하고 있음이 밝혀졌다.</p> <p>㈜엠버트는 FPS '페타시티'개발에 온라인 FPS게임 플레이어라면,누구나 알고 있는 FPS의 '제왕'이라고 불리는 e.s.u.소속의 '방민혁'선수와 team.xenics 등의 랭커 클랜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혀 많은 FPS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한층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p> <p>'페타시티'의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최고수 게이머들과 랭커클랜들은 일반인이 잡을 수 없는 0.01초의 순간 반응까지 체크하면서'강건'선수는 4:1 전투상황에서극에 달하는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설정을 그리고 '정재묵'선수는 가장 많이 플레이 하는 데스매치를 '방민혁'선수는 폭파미션에서의 완벽한 맵밸런스 구현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특히 최근에는 순줌의 빠른 반응과 정교한 타격구현 부분을 중심으로 기존 FPS유저들에게 익숙한 조작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각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p> <p>'페타시티'는 그간 꾸준하게 진행된 포커스그룹테스트(FGT)와 클로즈베타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총기류의 짜릿한 타격감과 손쉽게 접근이 가능한 쉬운 접근성 등으로 기본에 충실한 차세대 FPS이면서도 기존 밀리터리 FPS에서 느끼지 못했던 SF배경의 신선함과 색다른 게임의 재미까지 검증받음으로서,지난 5월 CBT에참여한 대다수의 유저들이 '미래형 차세대 서든어택이다.', 'OBT가 언제인가?기대된다.'라는 호평을 이끌어내며 일약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게임이다.</p> <p>특히, 6월 5일 진행하는 '페타시티'의 이번 VIP TEST에서는 회원가입을 통해 e.s.u.선수 그리고 team.xenics와함께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페타시티'의 공식홈페이지(http://www.petacity.c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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