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착각한 햄스터, 머리부터 넣으려다…발버둥

입력 2013-05-30 23:41  


[라이프팀] 집 착각한 햄스터의 귀여운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집 착각한 햄스터’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작은 햄스터 한 마리가 긴 원통 안에 자신의 몸을 숨기려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집으로 착각한 원통은 생각보다 작았고, 햄스터는 머리만 우겨 넣다 뒤집어져 발버둥을 치기에 이른다.

집 착각한 햄스터의 귀여운 모습에 네티즌들은 “번지수 잘못 찾았네” “너에게 고양이 수염이 있었다면 사정이 나았을텐데” “짧은 다리 버둥거리는 것좀 봐. 완전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손호영 측 “여전히 상처 깊어…금주 퇴원 힘들 듯”
▶ 유세윤 음주운전 자수, 그 이유는? “가식적이지 말자”
▶ 김혜수 “논문표절 논란에 마음고생…며칠 새 4㎏ 빠져”
▶ '너목들' 윤상현, 시청률 공약 "8% 넘으면 이종석과 커플댄스"
▶ [포토] 이효리 '남친 이상순도 질투할 과감한 커플안무'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