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톨로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랜초 팔로스 버디스에서 열리고 있는 '올싱스디' 콘퍼런스에 참석해 "TV방송 분야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며 "방송사들과 상호보완할 수 있는 분야가 많이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는 내년까지 매출 10억 달러를 달성하는 방안의 하나로 영상 콘텐츠 분야를 강화해왔다고 미국 언론들은 전했다.
트위터는 실제로 이달 초 미국프로농구(NBA)와 제휴해 주요경기 하이라이트를 제공키로 했으며, ESPN, 월드디즈니와도 축구와 대학풋볼 등 스포츠 경기 주요장면을 제공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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