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증권사 추천종목]SK·삼성전기 등

◆우리투자증권

<신규추천종목>

- SK(불량부품에 의한 원전 가동중단 등에 의한 전력수급 차질 우려로 민자발전사들의 가동률 상승이 전망됨에 따라 자회사인 SK E&S의 수혜 및 신규 발전소 가동에 따른 실적개선 전망. 해외 가스전 개발과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건설을 비롯해 도시가스사업, 발전사업, 집단에너지사업 등 LNG 밸류체인 본격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과 SK텔레콤의 실적개선에 따른 기업가치 증가 예상)

<추천제외종목>

- 위메이드(차익실현)

- 현대건설(단기 상승추세 이탈)

◆삼성증권

<신규추천종목>

- SBS(콘텐츠 판권 매출의 구조적 성장에 따른 실적 호조 전망. 수수료 증가 및 의무 재송신 대상 확대로 수익성 개선 기대)

- 유성기업(자동차 핵심 부품인 피스톤링 및 실린더라이너 국내 점유율 70% 수준의 독과점 업체로 자회사 Y&T파워텍의 현대차그룹 내 신형 엔진 실린더 라이너 점유율 증가로 실적 개선 기대. 2012년 실적 기준으로 주가수익비율(P/E) 4배, 주가순자산비율(P/B) 0.4배, 배당수익률 3%선으로 저평가 메리트 부각)

<추천제외종목>

- 루멘스(이익실현)

- GS(시세부진)

◆한양증권

<신규추천종목>

- 현대차(엔저 우려와 국내 생산물량 감소 등 악재들이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돼 악재로서 부정적 영향력이 제한적. 계절적 성수기 진입과 증설 및 신차 효과 등 하반기 긍정적 요인을 감안할 때 박스권 상단 돌파 시도가 예상됨)

- 삼성전기(13M 카메라모듈, 전층 IVH 기판, 고부가 제품 중심의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등 기대 이상의 갤럭시S4 부품 출하 효과와 우호적인 환율 여건 조성으로 2분기 실적 상향 가능성이 높아 보임. 3분기 갤럭시노트3 신규 출시 효과가 더해지면서 부품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 다원시스(핵융합발전 계획이 앞당겨지고 있으며 전자유도부문과 플라즈마 세정에서 유지보수 매출 발생, 신정부의 기초과학 투자 확대로 올해 방사능 가속기 부문에서 수주 가능성 높아 보임. 올해 신주인수권부사채(BW) 행사가 마무리되고 현금성자산 300억원 수준을 보유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재무구조는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예상됨)

<추천제외종목>

- 현대그린푸드(종목교체)

- GS(종목교체)

◆신한금융투자

<추천제외종목>

- 와이지엔터테인먼트(시세부진)

- 제일모직(시세부진)

- 코라오홀딩스(기간경과)

◆현대증권

<추천제외종목>

- 서원인텍(수익률 달성)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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