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주대비 건수는 동일하고, 규모는 전주비 704억원 증가한 수치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2200억원(3건), 자산유동화증권이 1조568억원(47건), 주권관련사채가 400억원(1건)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포함)이 1조925억원, 차환자금이 2243억원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김구라, 10년 간 방송만 해서 번 돈이…깜짝
▶ "장윤정에 보복할 것" 폭탄 발언…가족 맞아?
▶ 美서 '165억' 탕진한 배우 임영규, 딸 보더니
▶ '방송사고' 손진영, 지나 가슴에 손을…헉!
▶ 낸시랭 퍼포먼스 '엉덩이 노출'…사고 아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