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부인 홍라희 리움 관장이 31일 오후 서울 연건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뒷편으로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뒷편 오른쪽)과 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뒷편 왼쪽),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뒷편 왼쪽 두번째)이 들어오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김구라, 10년 간 방송만 해서 번 돈이…깜짝
▶ "장윤정에 보복할 것" 폭탄 발언…가족 맞아?
▶ 美서 '165억' 탕진한 배우 임영규, 딸 보더니
▶ '방송사고' 손진영, 지나 가슴에 손을…헉!
▶ 장윤정 배후 누구길래? 남동생 폭로 '깜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