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배우 유혜정 딸 서규원 양이 폭풍성장해 눈길을 끌었다.
6월1일 방송된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에서는 유혜정과 딸 서규원 양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경규는 폭풍성장한 서규원 양을 보고 “미스코리아 같다”고 칭찬했다. 배우 박준규 역시 “어른 같이 변했다”며 그의 성장에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서규원 양은 “중학교에 들어갔다”며 “학교에서 절 알아보시고 잘해주신다. 팬카페가 있는데 팬카페 여러분 너무 오랜만이다. 반갑다”고 인사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혜정 딸 폭풍성장에 깜짝 놀랐다” “유혜정 딸 폭풍성장? 진짜 잘 컸다” “유혜정 딸 폭풍성장 얼마나 뿌듯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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