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은 1971년부터 10년 가까이 방송되며 인기를 모았던 이 시트콤에서 이디스 벙커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여덟 번이나 에미상 후보로 추천받아 세 번 수상했다. 1998년 영화 ‘유브 갓 메일’에서는 여주인공 멕 라이언의 직장 동료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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