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박두병처럼:사람이 미래다’(사진)로 박 회장의 삶을 소설 형식으로 재구성했다.
FKI미디어는 이 책에서 “박 회장이 선진 경영기법을 국내에 최초로 도입하고 117년 된 국내 최장수 그룹 두산의 기틀을 다진 인물”이라고 평했다. 책은 고인이 아버지 박승직 창업주의 뒤를 이어 두산상회의 사업을 무역업으로 확장하고 13개 업종을 아우르는 그룹으로 키운 과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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