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2011년 9월, 100세시대 연구소를 설립해 고객에게 은퇴자산 컨설팅 및 교육 등의 은퇴자산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노사발전재단은 구직을 원하는 개인과 기업체의 노사를 대상으로 전직 지원 서비스를 하고 있는 전문 공공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직지원과 은퇴자산설계 서비스의 공동홍보, 양 기관 임직원 및 고객을 대상으로 한 교육지원, 세미나와 행사, 컨설팅 등의 공동마케팅과 상호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및 지식정보 교류 등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사장은 "재취업, 창업 등의 전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사발전재단과 은퇴자산관리 솔루션을 제시하는 우리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시너지를 발휘하게 됐다"며 "고객들의 행복한 100세 시대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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