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솔로 활동을 선언한 헨리가 샤이니 태민, 슈퍼주니어 규현과 손잡고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6월3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헨리의 첫 미니 앨범 타이틀곡 ‘Trap’에 슈퍼주니어 규현, 샤이니 태민이 피처링으로 참여, 완성도를 높였다.
신곡 ‘Trap’은 헤어나올 수 없는 사랑 안에 갇혀 괴로워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서정적으로 담은 곡으로 강한 드럼 비트 위에 웅장한 스트링이 어우러져 독특한 매력을 자아낸다.
한편 헨리는 7일 정오 국내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Trap’을 공개하고 본격 솔로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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