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라니아가 워터파크 '웅진플레이 도시'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웅진플레이 도시 관계자는 "라니아가 섹시미와 함께 여러 매력을 지녀 모델로서 손색이 없었다"며 모델 발탁 배경을 밝혔다.
라니아 멤버들은 지난 5월 중순 이틀간 진행된 광고 촬영에서 컬러풀한 비키니와 시원한 비치룩 등 여러 의상을 소화했다. 힘든 기색 없이 활기차게 촬영에 임해 스태프들로부터 '에너자이저돌' '건강돌' '체력돌' 등의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는 후문.
한편 라니아는 이달 중순 미국으로 출국해 미국 MTV 프로그램 출연진으로 뽑혀 3개월간 방송분을 녹화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DR뮤직)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박명수 담낭용종 발견, 추적 검사가 필요 ‘금주 처방’
▶ SNL 유세윤 언급, 안영미 “단속 이래 최초… 돌아이 인정”
▶ 김수로 부상, ‘진짜 사나이’ 촬영 중 “응급치료 마치고 복귀”
▶ 정석원-백지영 결혼 소감 "행복하게 사랑하며 잘 살게요"(종합)
▶ [포토] 박유천-김재중 '김준수는 같이 못왔어요~'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