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화장품브랜드 베네피트는 3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모공을 가려주는 제품인 ‘더 포어페셔널’을 알리는 행사를 열었다. 6월 한 달간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겐 모공관리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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