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도에 따르면 유형별로는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이 18곳으로 가장 많았고 건강진단 미실시 8곳, 위생 취급기준 위반 4곳, 시설기준 위반 2곳,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1곳 등이다.
여주 A커피전문점은 유통기한이 87∼142일 지난 초콜릿 시럽과 가공유 크림 7㎏을 보관하다가 적발됐고 의정부 B커피전문점은 유통기한이 6일이나 지난 머핀을 판매대에 진열했다가 단속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는 적발된 이들 33개 업소에 대해 영업정지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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