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톱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볼넷 1개로 경기를 마쳤다.
추신수는 이틀 간 6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타율도 0.283에서 0.279로 떨어졌다. 출루율은 0.441에서 0.438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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