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올 뉴 콰트로포르테 최고 세단으로 뽑혀

입력 2013-06-04 11:32  

이탈리아 고급차 브랜드인 마세라티는 ‘올 뉴 콰트로포르테’가 미국 라이프스타일 잡지 롭 리포트로부터 ‘최고 중의 최고 세단’으로 뽑혔다고 4일 발표했다. 롭 리포트는 발간 25주년을 기념해 자동차, 스타일, 여행, 레저, 주택, 항공기·식음료 등 6개 분야별로 가장 탁월한 신상품과 서비스를 선정했다. 마세라티의 올 뉴 콰트로포르테는 V8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530마력, 최고 속도 307㎞/h를 낼 수 있다.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하는 시간)은 4.7초다.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