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은 "두 회사는 이미 수년 전부터 전문경영인 체제로 운영돼 왔다"면서 "예당컴퍼니는 최근 콘텐츠사업 전문가인 강상돈 CJ E&M 일본 대표를 엔터테인먼트사업부 총괄 대표로 선임해 실질적인 사업을 진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회사 테라리소스 역시 서동훈 대표와 유한서 부회장 등 국내 자원사업전문가들로 이미 경영체제를 유지하고 있어 경영상 공백기는 없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잘 나가는 의사, 밤마다 '일탈' 즐기더니 결국
▶ '성노예' 10대女 임신 막으려 피임약 먹이고는
▶ 女승무원과 성관계 후…반전 결과에 '경악'
▶ "장윤정에 보복할 것" 폭탄 발언…가족 맞아?
▶ 박시연, 임신 도중 충격 사실이…발칵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