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왼손과 오른손의 연주 실력을 진단해 주는 자체레슨 평가 기능을 갖춘 게 특징이다. 태블릿 PC 등을 통해 작·편곡도 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USB를 통해 음악 파일을 바로 저장할 수 있고 재생할 수 있는 기능을 적용했다.
이승재 커뮤니케이션 담당 이사는 “최근 스마트 기능을 접목한 제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 잘 나가는 의사, 밤마다 '일탈' 즐기더니 결국
▶ '성노예' 10대女 임신 막으려 피임약 먹이고는
▶ 女승무원과 성관계 후…반전 결과에 '경악'
▶ "장윤정에 보복할 것" 폭탄 발언…가족 맞아?
▶ 박시연, 임신 도중 충격 사실이…발칵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