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3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전국 9개 문화예술회관과 ‘문화예술 나눔사업 협약’을 맺었다. 강기수 김제문화예술회관 관장(왼쪽부터), 김진호 부산시민회관 문화사업팀장, 김옥랑 동숭아트센터 관장, 이인권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대표, 박희정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상임부회장, 이병훈 현대차그룹 이사,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 김인숙 안산문화재단 관장, 문홍주 하남문화재단 대표, 강창일 오산문화재단상임이사, 정경만 인천서구문화회관 관장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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