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배우 이유비가 청초한 한복 자태를 뽐내고 나섰다.
6월4일 이유비의 소속사 싸이더스HQ 미투데이에는 “춘화관 ‘꽃기생’ 청조아씨 등장에 저잣거리 행인들 시선집중! 청조아씨는 앞태도 뒤태도 예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가의서’ 촬영에 한창인 이유비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말에 올라탄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최고의 기생들이 모여 있는 ‘춘화관’에서도 돋보이는 미모를 자랑하는 이유비는 이날 강렬한 색상의 한복으로 청초하면서도 단아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유비 한복 자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유비 한복 예쁘다” “이유비 이제 본격적인 기생의 길로 가는 건가” “이유비 한복 자태 섹시, 도도, 청순 아름답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극중 최강치의 첫사랑이자 박무솔의 외동딸 박청조 역을 맡았다. (사진출처: 싸이더스HQ 미투데이)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휴먼다큐 사랑-붕어빵 가족’ 내레이션 도중, 유해진 눈물
▶ 펨핀코 커밍아웃 “나는 레즈비언, 진정한 나를 찾은 기분”
▶ 김구라 ‘라디오스타’ 복귀, 기막힌 타이밍 ‘유세윤 뛰어 넘을까?’
▶ [w위클리] 2NE1·씨스타·비스트·인피니트…2차 가요대전 승자는?
▶ [포토] 박지연 '터질듯한 볼륨감'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