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그릴 & 샐러드 애슐리는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캘리포니아 콘셉의 총 10가지 여름 메뉴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메뉴는 미국 문화 알리기의 일환으로 서부 해안 지역의 음식을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4가지의 콜드 메뉴와 3가지의 핫 메뉴가 새롭게 개발됐고, 기존 메인 메뉴 3종을 마린 콘셉으로 재출시했다.
적포도를 이용한 '나파 그레이프 젤리 샐러드', 감자와 삶은 계란을 넣은 '씨애틀 포테이토 샐러드', 과일과 치즈를 섞은 '캘리포니아 오렌지 베리 샐러드', 월계수잎이 들어간 '산타모니카 콜드 쉬림프' 등 4가지는 이번에 개발된 찬 종류의 음식이다.
또 '하와이언 피쉬 프리터' '비버리힐스 스퀘어 피자' '샌프란시스코 베이크드 깔라마리' 등 오븐 구이 요리들도 새롭게 선보인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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