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은 가격인상 없이 전 등급에 차선변경 시 편의성을 높인 '원터치 트리플 턴 시그널'을 기본 적용했다고 밝혔다. SE 플러스 이상 등급에는 에어컨 조절 시 탑승자가 원하는 온도로 천천히 도달하도록 하는 '소프트 펑션(Soft function)' 기능을 추가했다.
세부 트림은 총 6가지. 가격은 1538만~1978만원이다. 새로 추가된 XE 트림의 가격은 1800만원. XE 전용 17인치 검은색 투톤 알로이휠을 제공한다. 소비자 선택 비중이 가장 많은 SE 플러스 사양에 32만원 올랐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XE트림은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구매를 하는 30대 초반 소비자를 타깃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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