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삼일회계법인을 웅진식품 인수를 위한 자문사로 선정했다. 비스킷과 파이, 껌 등 주로 과자류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오리온은 웅진식품 인수를 통해 음료시장에 진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웅진식품 인수전에는 언스트앤영 한영 회계법인을 자문사로 선정한 빙그레가 적극 나서고 있다. 사모펀드(PE) 중에서는 IMM, KTB PE, 스탠다드차타드(SC) PE도 관 심을 보이고 있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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