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김슬기, 걸그룹 못지않은 귀여운 ‘볼링 여신’

입력 2013-06-05 20:08  


[김보희 기자] 미녀볼러 김슬기 선수의 미모가 화제다.

6월4일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멤버들은 인천 동춘동 팀과의 볼링 대결을 앞두고 일본에서 활동 중인 김슬기에게 볼링 레슨을 받는 기회가 전파를 탔다.

김슬기는 귀여운 용모로 볼링 여신으로 불리며 팬 층을 확보한 우리나라 최연소 프로 볼러로 일본 P-리그에서 활동 중이며 우승경력까지 있는 실력자로 알려졌다.

이날 김슬기는 예체능 팀 멤버들에게 과외를 해주며 스페어 처리 향상을 위해 비장의 기술 3가지에 대한 족집게 과외를 펼쳤다. 특히 김슬기는 걸그룹 못지않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예체능’ 김슬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체능 김슬기 예쁘네” “우리나라에도 미녀 볼링 선수가 있다니 좋다” “예체능 김슬기 활약 앞으로도 기대할게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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