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중견수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로 타율이 0.282에서 0.276으로 떨어졌다.
이날 사4구조차 없어 추신수는 출루율도 0.438에서 0.431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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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는 0-1로 뒤진 1회말 4점을 뽑으며 역전했으나 이후 한 점도 추가하지 못하면서 4-12로 졌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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