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부장은 국내 최초로 ‘차세대 화력발전 보일러용 고합금 오스테나이트계 내열강관 생산 기술’을 개발한 공을 인정받았다. 철강협회는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과 상용화로 연간 720억원의 개발 효과를 낸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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