훙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남북 쌍방이 접촉과 대화를 회복하기로 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이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미국 영국 등 주요 외신도 긴급속보를 내보냈다. 미 워싱턴포스트는 이번 제의가 한반도 긴장 분위기를 전환할 긍정적 신호라고 풀이하면서 북한의 이번 회담 제안이 북 핵·미사일 문제를 주요 의제로 삼겠다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을 하루 앞두고 나온 것에 주목했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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