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특채 교사' 2명 임용 유지

입력 2013-06-08 00:3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뉴스 브리프


서울교육청은 지난 4월 교육부가 교사 특별채용을 취소하라고 요구한 박정훈, 조연희, 이형빈 씨 등 세 명에 대해 당사자 면담 및 임용 취소를 위한 절차를 거친 결과 박씨와 조씨는 임용을 유지하기로 7일 결정했다.

이씨에 대해선 교육부가 직접 임용을 취소하라는 의견을 제출했다. 곽노현 전 교육감이 작년 2월 특별채용한 이들은 교육부가 올 3월 임용을 취소하자 행정소송을 내 승소판결을 받았다.




윤형빈 경악, 정경미 알고보니 '사기 결혼'
박시후, '성폭행 사건'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김미려 혼전임신설 묻자 대답이…'충격'
장윤정 내막 드러나자 열성 팬까지 '돌변'
김학래, '年 100억' 벌더니…"이 정도는 기본"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