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결혼을 앞둔 가수 장윤정, 아나운서 도경완 커플이 억대 신혼집을 마련했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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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7일 한 매체는 장윤정 소속사의 말을 빌려 “장윤정 도경완 커플이 경기도 모처에 신혼집을 마련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20억 원대의 고가는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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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종편채널 JTBC ‘연예특종’은 장윤정이 한때 부모님과 함께 살았던 전원주택을 처분하고 경기도에 위치한 분양가 20억원대 타운하우스를 최근 사들였다고 전해 논란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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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장윤정의 아버지가 이미 거주하고 있다던 이 신혼집은 장윤정이 아닌 도경완 아나운서가 월급 사정에 맞게 직접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대략의 분양가는 6억 5천만원선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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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신혼집 해명에 네티즌들은 “뭐야, 과장보도였어?” “장윤정 신혼집 해명, 일일이 신경쓰기 힘들텐데” “조금만 더 신경쓰고 보도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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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윤정 도경완 커플은 28일 비공개로 예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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