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총리는 이날 도쿄도의원 선거 유세가 끝난 후 산소치료를 받았다.
고기압산소치료는 산소를 장시간 체내에 주입하면 피로 회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운동선수 사이에 인기가 있는 치료법이다.
총리 주변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피로회복에 좋다"는 한 측근의 권유로 산소치료를 받았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윤형빈 경악, 정경미 알고보니 '사기 결혼'
▶ 박시후, '성폭행 사건'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 김미려 혼전임신설 묻자 대답이…'충격'
▶ 장윤정 내막 드러나자 열성 팬까지 '돌변'
▶ 김학래, '年 100억' 벌더니…"이 정도는 기본"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