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성남지청은 9일 "국내에 거주하는 비앙카의 언니와 뉴욕에 사는 어머니 등을 통해 비앙카의 입국을 촉구해 재판에 출석토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앙카는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비앙카는 세 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지난 3월 불구속 기소됐으나 지난 4월 8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건강상의 이유로 지난 4월 30일 1차, 5월 9일 2차, 이달 4일 3차 공판에 잇따라 출석하지 않았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윤형빈 경악, 정경미 알고보니 '사기 결혼'
▶ 박시후, '성폭행 사건'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 김미려 혼전임신설 묻자 대답이…'충격'
▶ 장윤정 내막 드러나자 열성 팬까지 '돌변'
▶ 김학래, '年 100억' 벌더니…"이 정도는 기본"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