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필 브랜드 파카는 9일 서울 종로구 교보빌딩 핫트랙스 매장에서 파카의 5세대 펜 플랫폼을 적용한 차세대 필기구 '인제뉴어티'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만년필, 볼펜, 수성펜의 장점을 결합, 잉크 대신 리필을 교환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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