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의 류현진(왼쪽)이 지난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미 PGA투어 바이런넬슨챔피언십 우승자 배상문에게서 드라이버를 받고 있다. 류현진은 배상문이 다저스타디움으로 응원 온 이날 7⅔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잡아내고 1실점으로 선방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7승 달성에는 실패했다.
월드스포츠그룹(WSG)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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