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지난 토요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무더운 날씨속에 선글라스, 원피스, 센들 등 여름철 상품을 찾는 고객을 위해 진행되는 행사로 기존의 10일 내외의 할인 행사와 달리 단 하루만 진행되는 특별행사다.
200여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해 의류, 잡화, 화장품, 식품 등 전 상품군에 걸쳐 특별 사은품 증정을 증정하고 구매금액대별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랑방은 남성용 셔츠를 최대 60% 할인 판매하고 남녀 선글라스 또한 50% 할인 판매 한다. 베네통, 시슬리 등은 여성용 원피스를, 리치오안나와 플라이 플랏 등은 여성용 조리 및 숙녀화를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식품관에서는 '이른 여름맞이 5대 특선전'을 진행해 수박, 삽겹살 등 여름철 인기 상품군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고 홍삼, 한우 등을 특별 할인 판매한다.
행사 당일 현대백화점카드로 1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휴대용 컵 또는 타올 을 증정하고 3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구매금액대별 백화점 상품권 1만5000원, 3만원(60만원 이상)을 증정한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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