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배송상품 횟수에 제한없이 적립해주는 적립금 5% 혜택이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위메프에 따르면 적립금 혜택 실시 전 월평균 매출액은 400억 원 수준에 그쳤다.
위메프는 앞으로도 5% 적립과 타 소셜 경쟁사 대비 위메프 판매가격이 비싸면 그 차액만큼 포인트로 보상해주는 ‘소셜 최저가 보상제’를 계속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지아 기자 jyah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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